'굿파트너2' 장나라→김혜윤, 더 통쾌해진 이혼쇼 예고


서로 다른 신념 지닌 네 변호사…단체 포스터 공개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 출연하는 배우 김혜윤 표지훈 장나라 박해진(왼쪽부터)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이 서로의 특별한 파트너가 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이하 '굿파트너2') 제작진은 4일 차은경(장나라 분) 강혜성(김혜윤 분) 전은호(표지훈 분) 박태수(박해진 분)의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돼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앞서 2024년 방송돼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시즌1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장나라는 국내 유일무이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 역을, 김혜윤은 누구보다 이혼 사건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는다. 표지훈은 '법무법인 리봄'의 변호사로 성장한 전은호 역을, 박해진은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다투는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역을 연기한다.

단체 포스터는 성격도 가치관도 다른 네 변호사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몇 수 앞을 내다보며 해결책을 꿰뚫는 노련한 차은경을 필두로 무엇이든 거침없이 해낼 듯한 패기 넘치는 강혜성, 편안한 미소의 전은호, 의뢰인을 솔깃하게 만들 제안을 건넬 듯한 박태수의 능청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혼을 해결하는 변호사들 서로를 구하는 굿파트너들'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흥미를 높인다. 방식도 신념도 다른 네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혼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특별한 파트너로 거듭날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물론 동료이자 친구 때로는 라이벌로 얽히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성장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며 "다채로워진 관계성과 확장된 이야기, 한층 통쾌해진 이혼쇼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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