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이 다채로운 비주얼을 뽐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26일 하트오브우먼(지현 채이 아인 리리 류인) 공식 소셜 미디어에 첫 번째 미니앨범 'ETERNAL FADE(이터널 페이드)'의 멜트(Melt)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하트오브우먼은 화이트와 아이보리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이스와 프릴, 러플 등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은 멤버들의 청초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고풍스러운 조각상과 서늘한 분위기의 정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멤버들의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가 돋보였다. 어둠이 내려앉은 공간과 순백의 스타일링이 대비를 이루며 잔혹 동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토에서는 개성 넘치는 레이어드 스타일링과 자유분방한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포근한 니트와 퍼 소재에 파스텔톤 컬러를 더한 윈터 스트리트룩으로 키치한 감성을 표현했다.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5월 28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Heart Byte : LEGACY(하트 바이트 : 레거시)'에서 Y2K 감성을 담은 13곡의 음악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첫 컴백작인 이번 'ETERNAL FADE'에서는 몽환과 자유분방을 넘나드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해 앨범에 담길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트오브우먼은 11월 5일 오후 6시 'ETERNAL FADE'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