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김건모가 뮤직앤뉴와 손을 잡았다.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음악사업 계열사인 뮤직앤뉴는 26일 "김건모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그의 신곡 및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년 공백을 깨고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김건모)''를 개최한 김건모는 지난 10일 대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오는 31일 전주를 비롯해 12월 5일 광주, 26일 고양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앨범 발매를 목표로 녹음 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김건모는 뮤직앤뉴와 함께 음악과 콘텐츠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데뷔 35주년의 새로운 막을 열 계획이다.
1992년 데뷔한 김건모는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2021년 11월 검찰 불기소 처분으로 혐의를 벗었다. 이후 항고와 재정신청도 모두 기각되며 법적 논란은 마무리됐으나 이 과정에서 13세 연하의 아내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