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능' 배현성·차강윤·박윤호, 위험한 거래에 뛰어든 청춘


의문의 현금다발부터 피 묻은 절규까지
11월 23일 공개…세 청춘의 예측 불가 심리전

배우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 주연의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 티저가 공개됐다. /티빙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가 인생을 건 위험한 거래에 뛰어든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극본 최수, 연출 박소연) 제작진은 26일 선을 넘은 청춘들의 예측 불가한 선택을 담은 티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대리수능'은 인생이 걸린 단 하루, 각자의 결핍과 욕망이 충돌하며 돌이킬 수 없는 범죄로 치닫는 범죄 스릴러다. 수능을 무사히 마쳐야만 인생의 낙오자가 되지 않는 시험대에 오른 아이들의 두뇌 싸움과 심리전을 그린다.

영상은 남재엽(배현성 분)의 "딜?"이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시작한다. 이어 강건태(차강윤 분)와 주희동(박윤호 분)이 위험한 판에 뛰어든 모습이 펼쳐진다. '인생이 걸린 단 하루'라는 문구는 평범한 시험일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번질 것을 암시한다.

완벽한 모범생처럼 보이지만 남모를 결핍을 지닌 남재엽 앞에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 강건태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위태로운 동행이 시작되고, 강건태의 유일한 친구 주희동까지 얽히며 세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속내를 알 수 없는 남재엽의 미소와 성적표를 구겨 쥔 강건태의 불안한 눈빛, 분노를 드러내는 주희동의 얼굴은 각기 다른 욕망과 감정이 충돌할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의문의 현금다발과 피 묻은 절규, 서로를 압박하는 장면이 이어지고 '모든 것을 뒤집을 딜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더해져 세 사람이 주고받은 거래의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대리수능'은 오는 11월 23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