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찬란하지만 서툰 청춘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간다.
tvN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극본 안아름, 연출 정지현·허석원) 제작진은 20일 "첫 방송 일정을 오는 11월 11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11월 6일 첫 방송돼 매주 금, 토요일에 방영될 예정이었던 작품은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변경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각자의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다. 포기 대신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백스테이지 포스터에는 세 청춘의 웃음 뒤에 숨겨진 진심과 열정이 담겼다. 화려한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를 바라보며 나란히 선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의 뒷모습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 버텨온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느껴진다.
여기에 '무모하고도 찬란했던 청춘에게'라는 문구는 스포트라이트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꿈을 향해 달려온 세 청춘이 앞으로 펼쳐갈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한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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