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거미가 따스한 감성을 담은 신곡 'Perfect World(퍼펙트 월드)'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거미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Perfect World'를 발매한다. 지난 4월 세븐틴 승관과 발매한 듀엣 싱글 '봄처럼 넌' 이후 6개월 만의 신곡인 데다 오는 11월 투어 콘서트 'LOVE(러브)'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거미는 지난 14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스포일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퍼즐 조각들이 하나둘 맞춰지자 곡명 'Perfect World'가 드러난다. 각각의 조각이 합쳐져야만 비로소 완성되는 퍼즐이 주요 오브제로 등장한 가운데, 이는 신곡의 메시지와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15일 'Perfect World'의 커버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알록달록한 크레파스로 채색된 이미지는 동화처럼 행복한 순간을 담아내 포근한 분위기를 전한다. 거미만의 따스한 감성을 이번 신곡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2003년 데뷔한 거미는 진정성 있는 보컬과 깊은 감정선을 지닌 보컬리스트로서 꾸준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다이나믹 듀오와 'Take Care(테이크 케어)', 올해 승관과 '봄처럼 넌'을 발매하며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거미는 오는 28일 신곡 'Perfect World' 발표에 이어 연말에는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공연은 11월 21일과 22일 성남, 28일과 29일 부산, 12월 5일과 6일 대전, 12일과 13일 서울, 19일과 20일 대구, 25일과 26일 광주, 31일 인천, 내년 1월 9일과 10일 용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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