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새 앨범 타이틀곡을 깜짝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달궜다.
19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7일과 18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투어 콘서트 'PRESS START♥ ENCORE in KOREA(프레스 스타트♥ 앙코르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이 공연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서울과 일본 5개 도시, 홍콩을 순회한 아일릿의 첫 투어 콘서트 'PRESS START♥'의 연장선으로, 이들은 12월 일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아일릿은 이번 앙코르 투어에서 기존 자신들의 히트곡은 물론 'paw, paw!(파우, 파우!)', 'ICONIC BY MISTAKE(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I Got Your Back(아이 갓 유어 백)' 등 새로운 곡을 세트리스트에 대거 포함해 큰 환호를 받았다.
또한 이들은 이날 26일 발매 예정인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까지 깜짝 선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일릿은 강렬한 비트와 호루라기를 활용한 중독성 있는 사운드에 맞춰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공연 현장에는 휴식기를 갖고 있는 멤버 모카의 모습도 포착돼 반가움을 더했다. 모카는 객석에서 '체포하겠어' 댄스 챌린지에 동참하며 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모카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함께 있어 줘서 모두 큰 힘을 얻었다. 아일릿은 언제나 다섯 명"이라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공연 이후 아일릿은 "어떤 무대든 글릿(팬덤명)과 함께라면 행복하다. 이번 공연도 신나게 즐겨 줘서 감사하다"라며 "특히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 여러분의 마음을 체포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준비했으니, 'BREAK EVEN'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은 26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BREAK EVEN'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