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메리 베리 러브', 디즈니+ 월드와이드 2위 기록


전 세계 72개국 톱10
매주 수요일 공개

CJ ENM이 제작하고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최고 순위 2위에 올랐다. /CJ ENM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지창욱이 열연한 '메리 베리 러브'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OTT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CJ ENM이 제작하고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극본 이재윤, 연출 김수정·노영섭)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최고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또한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멕시코 등 전 세계 누적 72개 국가 및 지역에서 디즈니+ TV쇼 부문 톱10에 랭크인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7일 첫 공개된 '메리 베리 러브'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총 10부작으로 현재 2회까지 방송됐다.

극 중 유빈은 아버지가 물려준 땅을 팔기 위해 섬을 찾았다가 딸기밭을 운영하는 카린과 얽히게 된다. 첫 만남부터 오해로 부딪힌 두 사람은 농장 일을 함께하며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여기에 뜻밖의 과거 인연까지 드러나면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메리 베리 러브'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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