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Strange Muse' 하라메 공개…높아진 기대감


새 앨범 타이틀곡과 첫 유닛곡 일부 공개
1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

그룹 엔믹스가 여섯 번째 미니앨범 Strange Muse의 오리니절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사진은 9월 19일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의 블루카펫에 선 엔믹스 릴리 규진 설윤 지우 해원 배이(왼쪽부터)의 모습이다./김성렬 기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새 앨범 전곡을 일부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엔믹스(오해원 릴리 배이 지우 규진 설윤) 공식 소셜 미디어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의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엔믹스의 새 앨범 'Strange Muse'에는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버스데이 위시)'을 비롯해 'Kerosene(케로신)', 'RudE TaLK(루드 톡)', 릴리와 오해원의 유닛곡 '너는 달 (Sing to the Moon)(싱 투 더 문)', 설윤과 배이의 유닛곡 'Hot 'n Unbothered(핫 앤 언바더드)', 지우와 규진의 유닛곡 '휙 (WHIP)(휩)'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버스데이 위시)'은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몽환적인 내레이션, 벅차오르는 멜로디를 선보여 완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는 엔믹스의 유닛곡도 베일을 벗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이는 엔믹스는 각자 자신의 곡 작사에 직접 참여했고, 규진은 작곡에도 도전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와 함께 릴리와 해원은 "발라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들어보면 좋겠다. 음색과 감정 전달에 신경을 많이 쓴 곡"이라고 소개했고, 설윤과 배이는 "쿨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둘만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지우와 규진은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이게 됐다. 우리 두 사람의 강렬한 목소리와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곡이다. 또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조합, 다른 분위기의 유닛곡도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엔믹스는 19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trange Muse'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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