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프로듀서 애드나인 프로젝트가 8년여 만에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메이저세븐컴퍼니는 15일 애드나인 프로젝트가 이날 낮 12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문득 니 생각이 나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문득 니 생각이 나서'는 애드나인 프로젝트가 2018년 3월 발표한 '그 시절의 우리' 이후 약 8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애드나인 프로젝트는 직접 작사·작곡·편곡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곡에 담아냈다.
'문득 니 생각이 나서'는 잔잔한 어쿠스틱 팝 발라드로, 일상 속 불현듯 떠오르는 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가사로 표현했다. 둘이 함께했던 시간과 장소, 익숙했던 순간을 따라가며 사랑이 지나간 뒤 남은 감정을 담백하게 풀어냈다.
오랜 시간 끝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애드나인 프로젝트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진정성을 곡에 녹여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지안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김지안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음악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애드나인 프로젝트는 '문득 니 생각이 나서'를 시작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