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규한과 내년 4월 결혼…"양가 상견례 마쳐"


4살 연상연하 부부 탄생…결혼식은 비공개로

가수 겸 화가 솔비(왼쪽)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부부가 된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솔비가 이규한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며 "두 사람은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뉴스1은 솔비와 이규한이 내년 결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KBS2·G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솔비와 이규한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인정했다.

또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솔비와 이규한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달라"며 "두 사람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1984년생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고 솔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그는 2010년부터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대상인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를 받는 쾌거를 거뒀다.

1980년생인 이규한은 1998년 MBC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행진'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볼수록 애교만점' '애인있어요' '우아한 가'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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