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길대' 김대명·박지환·공명, 식당 영업…좌충우돌 케미 예고


식당 '해파랑 상회' 운영…하이라이트 공개
23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

tvN 새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tvN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특별한 식당을 연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이하 '맛길대') 제작진은 13일 김대명 박지환 공명의 따뜻한 여정을 예고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맛길대'는 김대명이 '해파랑 상회'를 운영하며 트레커(자연 속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에게 맛과 쉼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해파랑 상회'는 동해안 트레킹(산이나 계곡 따위를 다니는 도보 여행) 코스인 해파랑길에 마련된 식당으로, 김대명이 전국 맛집에서 전수받은 음식을 직접 선보인다. 여기에 배우 박지환과 공명도 함께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초보 자영업자 3인방의 유쾌한 호흡부터 트레커들과의 따뜻한 소통이 담겼다. 먹는 데 진심인 김대명, 손님에게 진심인 박지환, 매사에 진심인 공명의 각기 다른 매력이 눈길을 끈다.

앞서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에서 전국의 맛집을 찾아다녔던 김대명은 이번에는 직접 음식을 대접하는 사장님으로 변신한다. 맛집에서 전수받은 레시피로 트레커들의 허기를 달래는 것은 물론 손님들을 위한 맞춤형 메뉴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할 예정이다.

다양한 사연을 안고 해파랑길을 걷는 트레커들과 출연진의 소통 역시 관전 포인트다. 김대명은 "해파랑길을 어떤 목적으로 걷는지,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김대명 박지환 공명은 손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맛길대'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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