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개최일 확정…강지영·황인엽 MC


문체부가 주최하고 콘진원 주관하는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29일 개최된다./한국콘텐츠진흥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개최일을 확정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8일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10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MC는 아나운서 강지영과 배우 황인엽이 맡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배우, 가수, 희극인, 감독, 작가, 성우,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문화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후보자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최종 수상자는 후보자의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부 장관 표창에 대한 수여가 이뤄진다.

시상식 진행을 맡은 강지영은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예능과 교양, 뉴스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타고난 센스와 안정적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파트너로 낙점된 황인엽은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 JTBC '18 어게인', tvN '여신강림'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라이징 스타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는 개그맨 유재필이 마이크를 잡는다.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최종 수상자와 자세한 내용은 추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채널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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