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스, 독일 페스티벌 무대 호평…'가장 흥미로운 아티스트'


K팝 그룹 유일하게 '리퍼반 페스티벌 2026' 참석
현지 매체 호평 이어져

그룹 키라스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리퍼반 페스티벌 2026(Reeperbahn Festival 2026)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린브랜딩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키라스(KIIRAS)를 향한 독일 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소속사 린브랜딩에 따르면 키라스(링링 쿠루미 하린 카일리 도연 로아)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리퍼반 페스티벌 2026(Reeperbahn Festival 2026)'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올해 '리퍼반 페스티벌'에 참가한 K팝 그룹은 키라스가 유일하며, 공연 이후 독일 현지 매체에서 이들을 집중 조명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음악산업 전문지 MusikWoche(무지크보허)와 독일 음악 문화 매체 DIFFUS(디푸스)는 키라스의 음악과 에너지를 높이 평가하며 "여섯 멤버가 보여주는 에너지는 보는 이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특히 'KILL MA BO$$(킬 마 보스)'처럼 미국 컨트리 음악에 한국적인 색채를 유쾌하게 더한 곡은 듣는 재미가 상당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독일 음악 전문 매거진 Frontstage Magazine(프런트스테이지 매거진)은 키라스를 '공연 당일 만난 가장 흥미로운 해외 아티스트'로 꼽으며 "라이브 무대가 시작되자 키라스에게 음악과 퍼포먼스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안무와 비주얼, 음악이 하나의 조화로운 패키지를 이루며 움직임과 에너지를 극대화한다"고 호평했다.

첫 유럽 진출 무대인 독일에서 큰 주목을 받은 키라스는 향후 더욱 활발한 글로벌 활동으로 해외 팬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첫 유럽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키라스는 현재 새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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