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에반(EVAN)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30일 "에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가 현지시간 29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10월 3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49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에반은 데뷔 앨범부터 이 차트 50위권에 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DEATH OF ME'와 에반은 빌보드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7위,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아티스트 100' 차트 51위 등을 차지했다.
'DEATH OF ME'는 음악적 도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반의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판매량 50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넘겨 에반은 '하프 밀리언셀러'가 됐다. 더불어 일본 오리콘, 빌보드 재팬, 영국 오피셜 등 주요 앨범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타이틀곡 'Death of Me' 역시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싱글 다운로드' 차트 등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에반은 후속곡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에반은 10월 1일 오후 6시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수록곡 'Twilight(트와일라이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