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남윤수 '킬링타임', '폐병원 듀오'의 스틸 공개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의 생존을 위한 사투…10월 개봉

배우 류혜영과 남윤수가 출연하는 영화 킬링타임이 오는 10월 개봉한다. /(주)더타이틀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류혜영과 남윤수가 빠르게 줄어드는 시간과 필사의 사투를 벌인다.

배급사 (주)더타이틀은 30일 영화 '킬링타임'(감독 장준엽)의 주연을 맡은 류혜영과 남윤수의 생존 케미스트리가 담긴 듀오 스틸을 공개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그들의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 영화다.

팀원의 죽음으로 한순간에 추락한 뒤 복귀를 위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연우(류혜영 분)와 콘텐츠의 흥행을 위해 끝까지 판을 밀어붙이는 '킬링타임'의 PD이자 리더인 주원(남윤수 분)은 목숨을 건 예상치 못한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다.

배우 남윤수(왼쪽)와 류혜영이 영화 킬링타임으로 호흡을 맞춘다. /(주)더타이틀

스틸에는 어두운 공간에서 경계하듯 뒤를 돌아보고 있는 연우와 주원의 모습이 담겼다. 주변을 살피는 두 사람의 불안한 표정은 이들이 마주한 상황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키우는 동시에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지는 스틸에서 연우와 주원은 철창 너머를 바라보며 한층 긴장한 기색을 보인다. 과연 이들이 폐병원에서 정체불명의 존재를 피해 타임어택 생존 게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타임어택 스릴러 '킬링타임'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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