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엇갈린 로맨스…'재혼 황후' 스틸 공개


균열 시작된 황실…이종석·이세영 등장으로 엇갈린 감정
총 10개 에피소드 구성…11월 4일 첫 공개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주연의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엇갈린 네 사람의 관계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신민아와 주지훈의 관계에 이종석과 이세영이 등장하며 황실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각본 여지나·현충열, 연출 조수원) 제작진은 28일 주요 인물들의 엇갈린 감정을 담은 로맨스 시그널 스틸을 공개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다.

스틸에는 누구보다 완벽해 보였던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관계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변화가 시작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함께한 황후와 황제의 다정한 모습부터 서로 다른 사람에게 시선을 보내는 순간까지 네 사람의 감정선이 대비를 이룬다.

먼저 나비에와 소비에슈는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으며 굳건한 관계를 보여준다. 하지만 신년제 사절단으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가 황궁을 찾으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하인리는 나비에의 손에 정중하게 입을 맞추고, 나비에 역시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시선을 떼지 못한다.

소비에슈에게도 예상하지 못한 만남이 찾아온다. 사냥터에서 곤경에 처한 라스타(이세영 분)를 구한 소베이슈는 그의 솔직하고 눈부신 매력에 이끌린다. 황궁에 들어온 라스타 역시 황제의 특별한 관심을 받으며 이전과 다른 삶을 마주하게 된다.

무도회에서는 네 사람의 관계 변화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소비에슈는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황후 나비에가 아닌 라스타의 손을 잡는다. 그 순간 나비에 앞에는 하인리가 손을 내밀며 두 사람의 대비되는 관계를 보여준다.

완벽해 보였던 황후와 황제 사이에 균열이 생기고, 그 틈으로 새로운 감정이 스며들면서 네 사람의 관계도 복잡하게 얽힐 전망이다. 각자의 선택이 황실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오직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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