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글로벌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23일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의 'Cupid(Twin Version)(큐피드(트윈 버전))'가 22일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넘겼다"고 밝혔다.
'Cupid(Twin Version)'는 22일까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2524만 1452회를 기록하면서 '빌리언스 클럽(10억 스트리밍 이상 곡)'에 이름을 올렸고 기념패가 전달됐다.
이로써 피프티피프티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헌트릭스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10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한 K팝 그룹이 됐다. K팝을 통틀어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넘은 곡은 총 19곡(해외 가수 주도로 발매된 피처링 참여곡은 제외)으로, 이중 피프티피프티와 헌트릭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그리고 두 그룹 멤버들이 발표한 솔로곡이다.
2023년 2월 발매된 'The Beginning : Cupid(더 비기닝 : 큐피드)'에 수록된 'Cupid(Twin Version)'는 영어 가사와 함께 원곡과는 또 다른 믹스와 이지 리스닝에 초점을 둔 곡이다.
'Cupid(Twin Version)'는 K팝 그룹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빌보드 핫100 차트 진입 기록을 경신하고, 빌보드 핫100에 25주 연속 진입, 영국 오피셜차트에 22주 연속 진입하는 등 글로벌 차트에서 큰 성과를 거뒀고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프티피프티는 팬 콘서트와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