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47세에 첫아들 출산…산모·아기 모두 건강


결혼 6년 만에 첫 출산…'연예계 최고령 산모'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출산 과정 공개 예정

배우 한다감이 지난 22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한다감이 47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OSEN은 지난 22일 "한다감이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며 "현재 남편을 비롯해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한다감의 출산 과정은 그가 현재 고정 출연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방송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한다감은 결혼 6년 차인 올해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1980년생으로서 '47세 연예계 최고령 임신부'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후 '명량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 여우누이뎐'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과거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그는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한 후 해당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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