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홍의 오늘연예] 블랙핑크 리사, '유출 영상 논란' 1년만에 언급


'올라운더' 임영웅, '아임 히어로 10' 전곡 차트 장악
9월 16일 수요일, 리사/ 신정환/ 지젤/ 임영웅/ 호리

블랙핑크 리사가 과거 연습생 시절 불거졌던 영상 유출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다. 리사는 최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심경과 함께, 자신이 왜 그 사건에 대해 오랫동안 침묵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털어놨다. /리사 SNS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1억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거느린 글로벌 스타, 블랙핑크 리사가 과거 연습생 시절 불거졌던 영상 유출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리사는 최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심경과 함께, 자신이 왜 그 사건에 대해 오랫동안 침묵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털어놨습니다. 논란의 시작은 2025년 공개된 한 영상이었습니다. 블랙핑크 데뷔 전, YG 연습생이던 리사와 멤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유출됐는데요.

영상에는 명백한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받아들여지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특히 당시 영상 유출 이후 리사에 대한 살해 협박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지면서 사안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리사의 측에서는 입장 표명을 검토했지만, 당시 소속사 YG의 반대로 공식 대응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인터뷰에서 리사가 직접 사과했습니다. 리사는 당시에는 그 표현의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이후 잘못을 배우게 됐고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자신의 퍼포먼스와 무대에 집중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졌고 그 현실이 너무나 슬펐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겨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리사의 인생은 어린 시절부터 혹독한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태국 출신인 리사는 13세에 수천 명의 경쟁자를 뚫고 YG에 들어갔고, 회사의 첫 비한국인 연습생이 됐습니다. 이후 수년 동안 춤과 노래, 랩, 한국어 등을 배우며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월말 평가에서 언제든 탈락할 수 있다는 압박도 견뎌야 했습니다. 하지만 리사는 훗날 이 시절을 "힘들었지만 지금의 나를 만든 시간"이라고 회상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마침내 블랙핑크로 데뷔합니다.

이후 블랙핑크는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성장했고, 리사 역시 솔로 가수와 퍼포머, 그리고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솔로 활동과 함께 HBO 드라마 'The White Lotus' 출연 등으로 음악을 넘어 글로벌 엔터테이너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2024년 YG와의 솔로 전속계약 종료 이후에는 자신의 회사 LLOUD를 설립하며 새로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리사는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이제는 무엇을 할지 스스로 결정하면서 자신감과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팬들에게는 이런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50세가 되더라도 블랙핑크를 계속하고 싶다.' 각자의 솔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함께라는 겁니다.

과거의 한 장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연습생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타가 된 리사,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으며, 10월 12일부터 전 세계 극장 개봉이 예정돼 있습니다. 리사의 인생 2막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정말 멋모르고 놀았다" 뒤늦은 고백…16년 째 복귀 노크

해외 도박과 방송펑크, 가짜 뎅기열 치료 거짓 해명까지, 무려 16년째 연예계 떠난 뛰 끝없이 복귀 기회만을 엿보고 있는 컨츄리꼬꼬 멤버 신정환의 얘기입니다.

인과응보, 자승자박, 만시지탄, 신정환에게는 결국 후회만 남았습니다. 화려했던 전성기, 그리고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삶의 길을 바꾼 16년의 시간,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신정환의 모습을 보면,그가 지나온 세월을 스스로 돌아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서울에서 닭갈비 식당을 운영하고, 과거 ‘컨츄리꼬꼬’로 함께했던 탁재훈과도 다시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신정환은 과거를 이렇게 돌아봤습니다.

"방송도 그냥 영원한 직업이구나, 계속 잘 벌겠구나 생각하면서 진짜 멋모르게 심하게 놀았다." 그리고 또 하나를 후회했습니다. 사람을 제대로 가려 만나지 못했고, 자신에게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의 말을 더 귀담아들었어야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신정환의 인생에서 가장 큰 분기점은 바로 2010년 필리핀 세부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방송 스케줄에 잇따라 불참하면서 원정도박 의혹이 불거졌고, 신정환은 세부 현지 병원에서 뎅기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건은 단순한 도박 논란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병원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까지 공개했던 일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신뢰는 크게 흔들렸습니다. 결국 신정환은 상습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2011년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리고 7년 뒤인 2017년, 다시 방송에 도전하면서 그는 뎅기열 거짓 해명에 대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당시 그는 그 일을 자신의 인생에서 "너무나도 큰 오점"이라고 표현하며 많이 후회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시간이 흐른다고 신뢰까지 자동으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2017년 복귀 당시에도 신정환의 방송 복귀를 둘러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요?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신정환 역시 50대에 접어들면서 과거의 영광보다는 현실과 앞으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는 새로운 기회가 온다면 쓰러지더라도 끝까지 해보고 싶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다만 앞으로 정상적인 방송 복귀가 가능할지는 신정환 본인의 의지만으로 결정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방송사가 다시 기회를 줄 것인지, 시청자들이 그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리고 무엇보다 과거의 잘못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시간이 지나도 일관되게 이어지는지가 중요할 겁니다.

어쩌면 신정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과거의 전성기를 되찾는 일이 아니라 남은 인생을 통해 새로운 신뢰를 쌓아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도박 한 번보다 더 오래 남은 것은 그때의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리고 16년이 지난 지금, 그가 진짜 후회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 역시 결국 말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일 겁니다.

신정환은 다시 방송의 중심에 설 수 있을까요? 그 답은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그룹 에스파(aespa)의 지젤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이 정도까지?" 로우라이즈+헤나로 파격 비주얼 공개

사이버펑크 콘셉트로 탄생한 뒤 글로벌 K-POP의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다국적 걸그룹 에스파, 메인래퍼 지젤이 솔로곡 발매와 함께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솔로곡 (바이바이헬로)‘BYEB4HELLO’의 발매 소식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자유분방하고 힙한 분위기가 사진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지젤의 과감한 패션이었습니다. 크롭 민소매 톱에 허리선이 낮은 로우라이즈 팬츠를 매치한 지젤은 허리와 복부 라인을 드러낸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배꼽 피어싱과 골반 양옆을 따라 배치한 흰색 헤나 형태의 보디 아트가 더해지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팬츠를 낮게 걸쳐 입는 로우라이즈 스타일과 보디 아트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기존의 무대 의상과는 또 다른 지젤만의 개성이 강조됐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허리에 손을 올리는가 하면,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는 등 한층 편안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젤의 과감한 골반 패션. 자유분방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로우라이즈 패션과 보디 아트가 지나치게 파격적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젤 SNS

이 같은 스타일링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반응도 엇갈렸습니다. 지젤만의 개성과 자신감이 돋보인다며 자유분방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로우라이즈 패션과 보디 아트가 지나치게 파격적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스타일링은 단순한 화제성뿐만 아니라 지젤이 선보이는 솔로 음악의 이미지와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지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바이바이 헬로) ‘BYEB4HELLO’는 밝은 에너지와 반전 있는 트랙 구성이 특징인 곡입니다.

에스파 멤버들의 솔로곡이 함께 공개된 가운데, 지젤은 음악뿐만 아니라 비주얼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적극적으로 드러낸 모습입니다.

파격적인 로우라이즈 패션부터 독특한 보디 아트까지, 솔로 활동을 통해 음악과 스타일 모두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지젤,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앨범 전곡 차트 진입.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스페셜 앨범 ‘아임 히어로 10’​이 음원 차트를 뜨겁게 달구면서, 임영웅의 음악적 진화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물고기뮤직

진짜 저력…'또또'부터 리메이크까지, 앨범 전체가 터졌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스페셜 앨범 ‘아임 히어로 10’​이 음원 차트를 뜨겁게 달구면서, 임영웅의 음악적 진화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단순히 한 곡이 뜬 것이 아닙니다. 앨범 전체가 차트에 촘촘하게 포진했습니다.

발매 직후 타이틀곡 ‘또또’는 멜론 TOP100 1위에 올랐고, ‘바일라’, ‘부디 행복해질 것’, ‘모이세’까지 신곡 4곡이 톱5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리메이크곡과 다른 수록곡까지 상위권에 줄줄이 이름을 올리며 앨범 전곡이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주목할 것은 임영웅의 음악적 스펙트럼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뿐 아니라 기존 대표곡을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 트랙까지 담겼습니다. 특히 ‘또또’에서는 힘을 과하게 주기보다 담담하고 편안한 보컬로 곡의 여백과 정서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이제 특정 장르의 가수라는 틀에 머물지 않습니다. 트로트에서 발라드, 팝적인 사운드와 실험적인 리듬까지 자신의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장르를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임영웅이라는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가수’​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또 이번 앨범에서는 신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창작자로서의 영역도 넓혔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음악적 확장은 무대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IM HERO - THE STADIUM 2’에는 사흘간 약 9만5천 명이 모였고, 임영웅의 2022년 이후 단독 공연 누적 관객은 약 100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아임 히어로 10’ 수록곡을 먼저 공개하며 음원과 공연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했습니다.

결국 임영웅의 인기 비결은 한 가지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편안하게 들리는 목소리, 장르를 넘나드는 소화력, 직접 음악을 만들어가는 창작자로서의 성장, 그리고 오랜 시간 쌓아온 대중과 팬들의 신뢰가 함께 작동하고 있는 겁니다.

데뷔 10년, 이제 임영웅에게 ‘올라운더’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는 단순히 노래를 잘해서가 아닙니다. 무엇을 불러도 자신의 색으로 만들어내는 것, ‘아임 히어로 10’은 그 10년의 궤적과 앞으로의 방향을 동시에 보여주는 앨범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잠을 이렇게까지 줄여도 될까? '30분 수면남' 논란의 전말

인체의 활력보충은 첫번째가 충분한 수면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전제로 음식 섭취와 운동이 뛰따라야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 30분 수면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그것도 무려 17년간 이런 생활을 유지해왔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인 사업가이자 유튜버, 호리 다이스케입니다. 다이스케는 이미 ‘쇼트 슬리퍼(Short Sleeper)’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그가 최근 이른바 ‘30분 수면’의 실체를 보여주겠다며 시작한 7일 연속 24시간 라이브 방송이 오히려 논란에 불을 붙였습니다.

호리는 지난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자신의 일상을 24시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방송 2일째부터 이상한 장면들이 포착됐습니다. 마사지와 시술을 받던 도중 약 27분 동안 잠든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온 겁니다.

이후에도 화면에서 오랫동안 모습을 감추거나 졸고 있는 듯한 모습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정말 하루 30분만 자는 게 맞느냐" "방송 밖에서 따로 잠을 자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커졌습니다.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5일째 새벽에는 입욕 중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방송 사고까지 발생했고, 해당 라이브는 종료됐다가 약 9분 뒤 새로운 방송으로 다시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쇼트 슬리퍼’와 ‘하루 30분 수면’을 구분하는 겁니다. 실제로 선천적으로 남들보다 훨씬 적게 자도 기능에 큰 문제가 없는 자연적 단시간 수면자, 즉 Natural Short Sleeper는 의학계에서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관련된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수면시간은 대체로 3~6시간 수준입니다.

반면 매일 30분이라는 수면시간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2024년 연구에서는 스스로 ‘잠이 부족하지 않다’고 느끼는 자연적 단시간 수면자들조차 자극이 적은 환경에서는 실제 졸음과 마이크로슬립, 즉 아주 짧은 순간의 수면이 더 많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나는 안 졸린다"는 주관적 느낌만으로 수면 부족이 없다고 판단할 수는 없는 겁니다. 현재 확인된 사실만 놓고 보면 ‘몰래 충분히 자고 있다’고 단정할 증거도 없고, 반대로 17년 동안 매일 정확히 30분만 자면서 건강했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이번 라이브 과정에서 중요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호리는 9월 14일 방송에서 남은 기간에는 짧은 낮잠, 즉 파워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전에 녹화된 영상에서는 10월쯤에는 ‘1일 30분 수면’이라는 간판을 내려놓을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결국 이번 논란의 핵심은, "호리가 거짓말을 했느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30분 수면이라는 극단적인 사례를 일반인이 따라 할 수 있느냐, 그리고 개인의 체험을 건강법처럼 받아들여도 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수면은 단순히 시간을 아끼는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과학적 근거만으로는 하루 30분 수면을 건강한 생활법이라고 일반화할 근거가 없습니다.

호리 다이스케의 17년 경험이 사실인지 여부와 별개로, 한 사람의 특이한 수면 습관과 일반인에게 권할 수 있는 건강법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30분으로 잠을 줄이는 것보다, 과연 내 몸에 필요한 수면을 제대로 확보하고 있는지, 진짜 질문은 바로 이것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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