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이 '미완성 청춘'을 선명하게 그려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공식 소셜 미디어에 다섯 번째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의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세 편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 계훈과 동현은 고민을 이어가고 주변으로 "Why don't we blur the lines?(왜 경계를 넘지 않지?)", "How beautiful we are(얼마나 아름다운지)", "Don’t know where I'm goin'(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 "This is you and I(너와 나)", "Why don't we lose our way?(길을 잃어버리는 건 어때?)"라는 문장이 선을 그린다.
또 동화와 케이주는 카메라, 게임기를 이리저리 만져보고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고, 주왕과 민제는 퍼즐을 유심히 살피며 맞춰간다. 고민과 무료함에 지친 킥플립 멤버들이 펼쳐낼 청춘의 '미완성'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선 티징 콘텐츠부터 계속해서 공개되고 있는 문구도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식 소셜 미디어에 쓰인 "미완성이 내겐 미의 완성", "서투른 선들을 이어 그려지는 Masterpiece(마스터피스)", "잘 봐, 뭘 해도 우린 아름다울 거니까" 등의 표현은 멤버들이 직접 말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이번 콘셉트 필름 속 여러 문장까지 더해지면서 이 말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다섯 번째 미니 앨범 'KICK OFF THE WALL Pt. 1'에는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킥 오프 더 월(피처링 이안 디올))'을 비롯해 총 8개 트랙이 수록된다. 멤버들이 직접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과 그를 통해 내린 해답이라는 하나의 유기적인 서사를 그린다.
킥플립은 10월 6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KICK OFF THE WALL Pt. 1'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