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이준 윤은혜 박준면 현봉식, 방송인 조나단, 인플루언서 최미나수가 타인의 소비를 24시간 동안 따라 한다.
ENA는 10일 "새 예능프로그램 '니돈내산'이 오는 9월 27일 첫 방송한다"며 정체 모를 누군가의 소비를 하루 동안 따라 해야 하는 여섯 출연자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와 티저를 공개했다.
'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는 모습을 담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MC 김숙이 여섯 출연자의 소비 생활을 지켜보는 가운데 저마다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출연자들은 타인의 소비를 직접 경험할 뿐만 아니라 소비에 숨겨진 단서로 '본체'의 정체를 추리한다.
메인 포스터에는 김숙을 중심으로 이준 윤은혜 최미나수 박준면 현봉식 조나단이 각양각색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쇼핑백부터 택배 상자, 카드, 영수증까지 출연진의 손에 들린 다양한 소비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24시간 아바타 소비'라는 문구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티저에서는 여섯 출연자의 극과 극 소비 스타일이 펼쳐진다. 먹고 사고 놀고 운동하며 저마다의 취향대로 소비를 즐기는 것도 잠시 "네가 사면 나도 산다"는 콘셉트 아래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가는 '아바타 소비'가 시작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예상치 못한 소비를 마주한 출연진의 반응도 웃음을 자아낸다. 알림을 확인하고 "23만 원?"이라며 놀라는 조나단 그리고 "아니라고 해주세요"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윤은혜의 모습이 포착된다.
과연 이들이 '24시간 아바타 소비'를 무사히 마치고 소비에 숨겨진 단서로 자신이 따라간 '본체'의 정체까지 알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니돈내산'은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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