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새벽 3시 45분께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방송인 낸시랭이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방송인 낸시랭이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8일 MBN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낸시랭을 입건했다.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낸시랭을 상대로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위와 이동 경로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낸시랭은 방송인 겸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7년 왕진진과 결혼했으나 이혼했으며 지난 1월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현대미술 작가와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개인전 'PLAY(플레이)'를 열고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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