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한은서, 11월 결혼…"평생 함께 걸어가려 해"


2018년 드라마 '리턴'으로 인연

배우 윤종훈(왼쪽)과 한은서가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더팩트 DB, 소셜 미디어 캡처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지난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윤종훈이 한은서와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시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훈도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 인생의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만큼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며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우리 바르미(팬덤명)분들에게 좋은 일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린다"고 전했다.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4'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고결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중이다.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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