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소지섭이 아시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3일 "소지섭이 10월 24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Soulmate The Timeless(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oulmate The Timeless'는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 온 팬들과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팬미팅이다. 소지섭은 출연작과 관련한 이야기와 비하인드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소지섭이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아시아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소지섭은 '김부장'에서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부장 역으로 열연했다. 묵직한 액션부터 최대훈 윤경호와의 티키타카 케미, 전직 에이스 비밀요원의 카리스마를 밀도 있게 구현해 큰 호평을 받았다.
소지섭의 열연에 힘입어 작품은 최고 시청률 23.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 73개국 톱10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소지섭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어떤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소지섭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10월 24일 마카오에서 막을 올린 뒤 11월 5일 마닐라, 7일 타이베이, 13일 자카르타, 15일 방콕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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