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삼성서울병원 1억 원 기부…데뷔 3주년 기념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전달
"받은 사랑 나누고파"

그룹 라이즈(RIIZE)가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3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따뜻한 나눔으로 돌려줬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가 데뷔 3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브리즈(팬클럽 명) 이름으로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환자들을 돕기 위한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라이즈는 "팬분들께서 저희의 꿈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라이즈는 그동안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문화예술,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또한 국내외에서 발생한 재난 피해 복구와 긴급 구호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한 바 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12일부터 13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Ch. RIIZE : ON AIR(채널 라이즈 : 온 에어)'를 개최한다. 이어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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