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 기안장2', 기안84→이준호·카즈하 첫 스틸 공개


체력 정신력으로 무장한 대환장 패밀리…9월 22일 첫 공개

전 배구선수 김연경, 그룹 르세라핌의 카즈하, 웹툰 작가 기안84, 배우 이준호(왼쪽부터)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시즌2로 뭉친다. /넷플릭스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 전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이준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카즈하가 기안장 2호점을 오픈한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시즌2'(이하 '대환장 기안장2') 제작진은 3일 대환장 패밀리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첫 스틸과 함께 이들의 속마음이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대환장 기안장2'는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기안장 2호점을 열고 숙박객을 맞이하는 모습을 담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한겨울 대관령 깊은 산자락에 지어진 기안장 2호점에서 펼쳐질 기안적 낭만이 기대된다.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울릉도 바다 위 민박집을 배경으로 했다. 기안84의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진, 방송인 지예은이 숙박객과 함께 생활하며 예상할 수 없는 사건과 웃음을 만들어냈다.

스틸에는 경력이 쌓인 만큼 기안장 운영과 숙박객을 향한 고민이 깊어진 '경력직 주인장' 기안84 그리고 '열혈 신입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2호점에서는 야무지게 일 잘하는 신입 직원들이 기안84를 적극적으로 도우면서도 팩트폭행을 날리는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줄 예정이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대환장 패밀리의 모습이 담긴 첫 스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두 번째 민박 운영에 도전하는 기안84는 앉으나 서나 숙박객이 불편한 게 없는지 고민한다. 수학여행 인솔 담임 교사처럼 오매불망 걱정이 많다. 기안84는 "상상이 현실이 된 2호점을 보며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됐다. 잘해야겠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생겨 마음이 무거웠다"고 털어놨다.

김연경은 기안장 청결 및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한다. 그는 "기안84와 직원 그리고 숙박객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출연했다"며 "숙박객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가장 신경을 썼다. 먼저 다가가 이야기도 하고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준호는 요리부터 청소까지 못 하는 게 없는 '스윗한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이자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한 '완벽주의자' 직원으로 활약한다. 이준호는 "시즌2에서는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했다"며 "숙박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몸이 피곤한 일은 제가 다하고 싶은 생각이었다. 정말 열심히 일한 기억밖에 없다"고 되돌아봤다.

막내 카즈하는 뭐든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기안84와 동료 직원들에게 '맞는 말'을 날리는 일침 전문가다. 카즈하는 "시즌1을 보며 인생에서 특별한 낭만의 순간을 경험하고 싶었다"며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뭐든 정성을 다했다. 숙박객을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었다"고 전했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오는 22일부터 3주에 걸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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