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방송인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 결혼한다. 언제나 제 편이 돼주고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돼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바타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한다"며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제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며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더팩트>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지예은은 여러 방송에서 바타를 언급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2022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3'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고 지석진과 혼성그룹 '충주지씨'를 결성해 디지털 싱글 '밀크쉐이크'를 발매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WE DEM BOYZ(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다. 'WE DEM BOYZ'는 지난 2022년 Mnet 댄스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바타는 당시 계급 미션에서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해 전국적인 챌린지 열풍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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