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90년대 메가 히트곡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


여성 듀오 비비 대표곡 30년 만에 리메이크
8일 낮 12시 정식 발매

그룹 유니스가 가 8일 낮 12시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F&F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90년대 메가 히트곡을 재해석한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2일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가 8일 낮 12시 각 음악 사이트에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하늘땅 별땅'은 지난 1997년 여성 듀오 비비가 발표한 곡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90년대 대표 댄스곡이다.

유니스는 리메이크에서 원곡 특유의 중독성과 밝은 분위기는 그대로 살리고 여덟 멤버의 키치한 하이틴 매력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했다.

특히 이번 싱글은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메이크라는 점에서도 기대가 높아진다. 러블리하고 발랄한 매력은 물론 강렬하고 당찬 콘셉트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유니스가 Y2K 감성을 품은 '하늘땅 별땅'을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유니스는 7월 31일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을 발매하고 현지 활동을 펼쳤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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