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1년째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그룹 킥플립 멤버 아마루가 컴백 활동에도 불참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마루는 보다 안정적인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와 휴식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본인 및 멤버들과 논의를 통해 이번 새 앨범을 포함한 이후 활동은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6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킥플립의 새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아마루는 지난해 9월부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아마루는 심리적 불안 증세로 상담 및 검진을 받았고 충분한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월 데뷔한 킥플립은 '처음 불러보는 노래' '눈에 거슬리고 싶어' 등 다양한 곡을 통해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난 4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은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45만 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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