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출신 8인의 '그라운드퀸 MC 전쟁'​, 9월 12일 첫 방송


미인대회 출신들의 스포츠 MC 서바이벌
우승자는 야구 콘텐츠 '단독 MC' 데뷔

MBC스포츠플러스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그라운드퀸 MC 전쟁​이 오는 9월 12일 오후 12시 첫 방송한다. /MBC플러스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미인대회 출신들이 야구 프로그램 MC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MBC스포츠플러스는 31일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그라운드퀸 MC 전쟁'​이 오는 9월 12일 첫 방송한다"고 알렸다.

'그라운드퀸 MC전쟁'은 미인대회 출신 참가자 8인이 스포츠 MC에 도전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MC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매력과 끼를 갖춘 참가자들은 야구장에서 MC로서의 가능성을 시험한다. 야구 기본 상식부터 현장 대응력, 전달력, 인터뷰 능력, 순발력 등 실제 스포츠 진행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여러 미션으로 검증한다.

참가자마다 야구를 접해온 경험과 이해도가 다른 만큼 스포츠 현장에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야구에 익숙한 참가자의 노련한 모습부터 야구를 처음 배운 참가자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성장 서사가 펼쳐진다.

시청자는 직접 경쟁 결과에 참여할 수 있다. 방송 기간 '팬더원셀럽' 플랫폼에서 회차별 미션 투표와 참가자 인기 투표​가 진행된다. 시청자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최종 '그라운드 퀸'을 선발한다.

최종 1인에게는 초대 '그라운드 퀸' 타이틀과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콘텐츠의 단독 MC를 맡는 기회​가 주어진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스포츠 방송 현장에 데뷔할 수 있는 만큼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그라운드퀸 MC전쟁'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2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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