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가수 비비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SBS 제작진은 27일 "새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오는 28일 첫 방송한다"며 1회 스틸을 공개했다. 가수 비비가 음악 축제 '2026 워터밤' 무대에 무사히 오를 수 있도록 돕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담겼다.
'비서진'은 스타의 스케줄을 밀착 수행하며 하루를 함께하는 리얼 수발 로드 토크쇼로, 지난 1월에 종영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의 콘셉트를 잇는다.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 김광규가 스타들의 일상을 함께하며 그동안 쉽게 공개되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낸다.
1회의 스타는 비비다.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그는 올해도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하지만 공연을 앞둔 비비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손을 떠는 등 극도의 긴장감을 보인다.
이날 비비의 공연 수발을 들기 위해 50여 년 인생 처음으로 '워터밤'에 출격한 이서진과 김광규는 공연장에 들어서자마자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기에 압도된다. 비비의 무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직접 관객석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MZ(밀레니얼+젠지)세대들이 쏟아내는 물총 세례를 맞닥뜨리며 문화 충격을 경험한다.
'비서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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