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의 베이시스트 편성현이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떠난다.
안테나는 25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당사는 편성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를 나누었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며 "이에 따라 편성현은 2026년 8월 25일부로 드래곤포니의 활동을 종료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래곤포니의 멤버 3인(안태규 권세혁 고강훈)은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드래곤포니와 편성현이 각자의 자리에서 펼쳐갈 여정에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드래곤포니가 팬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지난달 편성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약 한 달 만인 이날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드래곤포니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드래곤포니는 2024년에 데뷔한 밴드다. 'POP UP(팝 업)' 'Not Out(낫 아웃)' '모스부호' '지구소년'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으며 지난 6월 첫 일본 데뷔 싱글 'Run to Run(런 투 런)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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