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아"


소셜미디어에 주어 없는 저격 글 남겨 화제

과거 이용대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가수 겸 배우 윤채경이 최근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했다.

윤채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그는 '언니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라는 질문에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고 배신당해서 아직도 못 헤어 나오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그런 사람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인정해야 한다.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그 인성에 놀라울 뿐이지만 언젠가 본인한테 다 돌아갈 거다.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채경은 '나쁜 놈 때문에 슬퍼하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에는 "응 이제라도 알게 돼 럭키비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해 11월 불거졌던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윤채경의 열애설을 재소환했다. 당시 관련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드러났지만, 윤채경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1996년생인 윤채경은 2012년 걸그룹 퓨리티로 데뷔했고 2016년 '프로듀스 101'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그는 에이프릴에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팀 내 멤버 괴롭힘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체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윤채경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했다.

1988년생인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후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이혼했고 슬하의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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