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 국내 취재진의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다.
미요시 아아캬는 18일 오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이하 '타짜4')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전날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에 행사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본격적으로 제작보고회가 시작되기에 앞서 "본인이 가장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취재진을 만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대신 인사했다.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일본 톱 모델로 시작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미요시 아야카는 야쿠자 조직이 배후에 있는 기업의 본부장이자 장태영, 박태영과 함께 해온 포커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가네코로 분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타짜4'는 매번 개성 강한 세계관을 확장시켰던 영화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속편이자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동명의 허영만 만화 '타짜' 시리즈 4부를 원작으로 한다. '타짜4'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