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실내 흡연 의혹 해명…"담배 아닌 음료"


손에 든 물건 입가로 가져가는 영상 확산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실내 흡연 의혹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실내 흡연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채영은 지난 1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얘기 나한테 너무 많이 해서. 그거 담배 아니고 음료 마시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주 피곤하다. 재밌게 놀고 있는 건데. 그리고 말이 안 되지 않나.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겠냐.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영의 뒷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확산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레이브 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채영은 손에 든 물건을 입가로 가져갔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채영이 실내에서 흡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채영은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OOH-AHH하게(우아하게)' 'Cheer Up(치어 업)' 'TT'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7월에는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트와이스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의 피날레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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