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신병'이 신화부대를 정신없는 위기 속으로 빠뜨릴 뉴페이스들과 함께 돌아온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극본 윤기영·김단, 연출 민진기·조제욱, 이하 '신병4') 제작진은 11일 미스터리한 뉴페이스들과 함께 경례를 하고 있는 신화부대원들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모인 부대에 '군수저'(군대+금수저) 신병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지난 2022년에 방송한 시즌1이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에피소드로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낸 후 매년 새 시즌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병4'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스페셜 포스터는 거대한 군번줄 위에서 일제히 경례를 올리고 있는 신화부대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네 번째 출격을 알리듯 '4' 대형으로 각 잡고 선 부대원들은 한층 물오른 팀워크를 드러낸다.
여기에 '사건 사고 정면돌파. 사보타주 작전 개시'라는 문구는 달라진 계급만큼이나 기세가 오른 신병즈의 활약을 예고한다. 특히 뉴페이스 김현욱과 변혁진이 신화부대에 어떤 바람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외부에서 들어온 뉴페이스 신병과 대대장의 등장이 평화롭던 신화부대를 뒤흔들어 놓을 것"이라며 "연이어 닥치는 난관 속에서 신화부대원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총 12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신병4' 오는 8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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