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하고 데뷔 10주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 공식 소셜 미디어에 두 번째 정규앨범 'TENACITY(터내서티)'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에서 SF9은 자신을 가두고 있던 틀을 깨트리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강렬한 의지를 드러낸다. 흑백 톤의 포토에서는 덤불 사이로 생각에 잠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TENACITY'는 SF9의 두 번째 정규앨범이자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다. 앨범명 'TENACITY'는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라는 뜻과 함께 'TEN(10)주년'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첫 콘셉트 포토부터 불굴의 의지로 한계를 깨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 SF9이 과연 앨범에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담을지 기대가 커진다.
SF9은 26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두 번째 정규앨범 'TENACITY'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