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새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10일 "더보이즈 에릭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릭은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로 지난 2017년 데뷔했다. 댄스 실력은 물론이고 랩 메이킹과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넓혀왔다. 뿐만 아니라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진행자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활약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에릭은 더보이즈 그룹 활동과 더불어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뛰어난 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티스트 에릭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에릭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릭은 소속사를 통해 "더보이즈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모습과 가능성을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POW(파우)를 비롯해 알파드라이브원으로 활동 중인 이상원과 이리오가 소속돼 있다.
한편 더보이즈는 올해 초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멤버 뉴를 제외한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9인 체제를 확정짓고 새로운 레이블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멤버들 각각 새 둥지를 찾으며 개인 활동에도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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