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0주년 기념 행사에 제니·지수·로제·리사 4인 완전체 참석


8일 서울에서 10주년 팬 밋앤그릿 진행
멤버 전원 참석 확정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 제니 지수 리사(왼쪽부터)가 10주년 기념 행사에 전원 참석한다./더팩트DB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10주년 기념 행사에 멤버 4인이 모두 참석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더팩트>에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 지수 로제 리사 4인이 모두 1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8일로 예정된 블랙핑크의 10주년 기념 팬 밋앤그릿(MEET&GREET) 행사를 공지하면서 '스케줄상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멤버 로제가 현지시간 5일 미국 LA 현지 레스토랑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불참 의혹이 나왔고 로제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오래 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 순위로 두고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했다"고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또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도 <더팩트>에 "제니는 팬 여러분과 함께하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위해 직접 일정을 적극 조정할 만큼 강한 참석 의지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해당 행사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참석할 예정"이라고 참석 의사를 밝혔다.

다만 7일 오전 마이데일리에서 리사가 불참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4인 멤버 전원이 10주년 기념 팬 밋앤그릿에 참석하는 것이 확정됐다.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팬과 만나는 밋앤그릿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팬 플랫폼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40명을 추첨해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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