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9월 상하이 팬미팅 취소…"불가피한 사정"


소속사 "팬 여러분께 혼선 드려 죄송"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9월 상하이 팬미팅 취소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5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모습. /송호영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중국 상하이 팬미팅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됐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9월 개최 예정으로 안내드렸던 '2026 PARK JI HOON CHINA FANMEETING [RE:FLECT] IN SHANGHAI(2026 박지훈 차이나 팬미팅 '리:플렉트' 인 상하이)'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않게 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팬미팅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훈은 지난 5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서울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 당초 상하이 공연을 통해 중국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2006년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박지훈은 2017년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RE:FLECT'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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