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 멤버 이션이 어깨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최소화한다.
소속사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이션은 지속적인 어깨 통증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회전근개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팬 이벤트 현장에서 진행되는 퍼포먼스도 당분간 라이브 무대 형태로 대체된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향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션은 2017년 그룹 온앤오프로 데뷔해 'Open the Door(오픈 더 도어)', 'Beautiful Beautiful(뷰티풀 뷰티풀)', '사랑하게 될 거야'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1월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멤버 전원이 3월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으며 지난 6월에는 정규 2집 'ONF:MY SELF(온앤오프: 마이 셀프)'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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