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신규 한일 음악 페스티벌 'XMF 2026'이 개최 발표와 동시에 흥행 조짐을 이어가고 있다.
주최사 XMF 조직위원회는 "3일 오후 2시부터 한일 양국에서 예매를 시작한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 엑센터스텔라 뮤직 페스티벌 2026)' 양일권 리미티드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4일 밝혔다.
'XMF 2026'은 올해 처음 열리는 페스티벌임에도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준비된 티켓이 완판되면서 양국 음악 팬들이 높은 관심과 기대치를 입증했다.
'XMF 2026'은 XMF 조직위원회와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교류 페스티벌이다. 여기에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협회(CEIPA)와 일본음악제작자연맹(FMPJ)이 공식 후원한다.
주최 측은 지난주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첫날인 10월 3일에는 아도(Ado), 콜드레인(coldrain), FT아일랜드(FTISLAND), 하츠웨이브(hrtz.wav), 루시(LUCY), 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원위(ONEWE), 피플 원(PEOPLE 1), 윤하(YOUNHA)가 출연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에에! 그룹(Ae! group),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마르시(Marcy), 사우시 독(Saucy Dog), 더 픽스(THE FIX), YB, 히라테 유리나(YURINA HIRATE)가 무대에 오른다.
'XMF 2026'은 10월 3일과 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