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확대경] '무명전설' 준우승 하루, 대만 찍고 동남아로…해외 진출 본격화


'트롯 챔피언' 라이징 스타상까지…차세대 트로트 기대주
데뷔 3년 만에 국내 넘어 해외 도전…가파른 성장세 입증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승에 이어 MBN 무명전설 준우승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예 가수 하루가 대만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차세대 한류 트로트 스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루체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KBS1 '아침마당'을 통해 가능성을 증명한 신예 트로트 가수 하루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승에 이어 MBN '무명전설' 준우승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하루는 대만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차세대 한류 트로트 스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가요계 소식통에 따르면 하루는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종영 직후 대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부터 현지 활동 제안을 받았으며, 최근 구체적인 프로모션 계획까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대만 활동에 앞서 하루의 국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녹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방송 환경과 활동 방향을 살펴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단순한 해외 공연 초청 수준을 넘어 현지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트로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대만을 교두보 삼아 연내 동남아 시장으로 활동 반경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최근 하루의 상승세는 각종 방송과 시상식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하루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 상반기 특집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올 상반기 가장 주목받은 신예 트로트 가수 중 한 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표현, 무대를 장악하는 존재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하루는 2025년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달성한 데 이어 왕중왕전에서는 역대 최연소이자 최다 득표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이름을 알렸다. /루체엔터테인먼트

하루의 성장 과정은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2025년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달성한 데 이어 왕중왕전에서는 역대 최연소이자 최다 득표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N '무명전설'에서는 실력파 경쟁자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특히 하루는 경연 내내 뛰어난 노래 실력은 물론 진정성 있는 무대와 겸손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준우승에도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이며 우승자인 성리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가수로서 한 번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며 "준우승이라는 결과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데뷔 3년 차인 하루는 이제 신인을 넘어 차세대 트로트 시장을 이끌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방송과 공연 무대를 통해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데 이어 해외 진출까지 현실화되면서 활동 무대는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아침마당' 5승과 왕중왕전 우승, '무명전설' 준우승, '트롯챔피언' 라이징 스타상 수상, 그리고 대만을 시작으로 한 해외 진출까지, 짧은 시간 동안 쉼 없이 성장해온 하루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무대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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