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K팝 아티스트들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뜨겁게 달군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집행위원장 장항준) 사무국은 21일 "FT아일랜드와 크러쉬, 몬스타엑스와 리센느가 대표 공연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One Summer Night with K-POP Concert Season 2)'를 빛낸다"고 밝혔다.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시그니처 음악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다.
먼저 '사랑앓이' '바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밴드 FT아일랜드와 '미워' '가끔' 등으로 독보적인 음악성과 감성적인 보컬을 들려준 크러쉬가 4일 무대에 오른다.
이어 몬스타엑스와 리센느가 5일 공연을 책임진다. 몬스타엑스는 'DRAMARAMA(드라마라마)' 'Love Killa(러브 킬라)' 등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음악성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글로벌 K팝 그룹이다.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 리센느는 최근 '거제 야호~!'라는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인지도를 넓히고 'LOVE ATTACK(러브 어택)'으로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가며 대세 반열에 오른 그룹이다. 이날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출격 소식도 전해진 가운데, 어떤 퍼포먼스로 여러 무대를 채울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렇게 1차 라인업을 공개한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의 티켓은 좌석에 따라 금액(스탠딩존 A-D 6만 원, 지정석 5만 원, 스탠딩존 E 4만 원)이 다르다.
정가 기준 40% 할인율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티켓은 21일 오후 2시부터 27일까지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반 티켓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에 오픈되며 이날 2차 라인업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