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에서 '이것 저것 다 하는 음악 보부상' 선언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 전곡 작업 참여
팀 고유 음악색 강화
8월 7일 오후 1시 정식 발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 THIS & THAT에서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사진은 스트레이키즈가 2025년 9월 25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에서 '자신들의 모든 프로듀싱 역량을 집약한 음악'을 선보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부터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공식 소셜 미디어에 새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의 수록곡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을 순차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THIS & THAT'은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이것(THIS)과 저것(THAT)을 다 갖춘 '음악 보부상 스트레이 키즈'를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첫 번째 'UNVEIL : TRACK'으로 공개된 'FARMING(파밍)'은 방찬이 편곡까지 참여해 스트레이 키즈의 색을 더한 곡으로 강한 전자 사운드와 비트가 특징이다.

이 영상은 17일 공개 이후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스페셜리티'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THIS & THAT'에는 타이틀곡 'This & That'과 선공개곡 'RUN IT(런 잇)'을 비롯해 'After You(애프터 유)', 'FARMING', 'I Do(아이 두)', 'Way Out(웨이 아웃)', '그날', 'This & That (Festival Version)(페스티벌 버전))' 등이 수록됐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UNVEIL : TRACK'을 통해 순차적으로 음원 일부를 공개할 계획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25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새 월드투어 RUN IT를 시작한다./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표한다. 앨범 발매에 맞춰 스트레이 키즈는 'THIS & THAT' 발매에 맞춰 다양한 무대 활동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25일과 26일, 29일, 8월 1일과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RUN IT'의 첫 공연을 시작하고 9월에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와 스트레이 키즈 주축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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