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다채로운 여름 감성을 신보에 담는다.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은 오는 8월 3일 새 미니 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한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다채로운 매력의 총 5곡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해 본인의 감성으로 꽉 채운 'Hawaii(하와이)'도 수록된다.
'Hawaii'는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팝 곡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홀로 가사를 쓴 조이는 힘든 현실과 무거운 고민은 잠시 내려놓고 마치 하와이에 와 있는 듯 어릴 적 꿈과 자유로움을 다시 마주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소속사는 "잔잔하고 긴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Hula Hoop(훌라후프)'도 수록된다. 밝고 경쾌한 기타와 피아노 리듬이 귀를 사로잡는 미디엄 템포 팝 곡으로 가사에는 결국 돌고 돌아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되는 소중한 인연과 함께 스쳐 지나간 눈부신 여름날의 기억을 담는다.
레드벨벳은 21일 0시 공식 소셜 미디어에 로드 트립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함께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여유로운 무드가 어우러져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감성 충만한 새 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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