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쇼' 전유진·박서진·홍지윤, 센터 사수 위한 치열한 기싸움


글로벌 K-트롯 트리오 위한 '현역가왕' 스핀오프
8월 11일 티빙 공개

티빙 가왕쇼는 MBN 현역가왕 시리즈의 가왕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글로벌 K-트롯 트리오 음반 발매를 목표로 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크레아 스튜디오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가수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하나뿐인 센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는 15일 티빙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가왕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뭉쳐 글로벌 K-트롯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왕전'은 MBN '현역가왕'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역대 가왕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이 MC를 맡아 '현역가왕'을 빛낸 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글로벌 K-트롯 트리오 음반을 목표로 센터 전쟁을 벌이는 프로젝트 음악 예능이다. '현역가왕' 세계관을 하나로 잇는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이목을 끈다.

영상 속 '현역가왕' 1, 2, 3의 역대 가왕들인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은 각자 선전포고를 날리며 '센터 쟁탈전'의 서막을 알린다.

'올여름 가왕들의 화끈한 센터 전쟁이 온다'라는 강렬한 문구와 함께 시작되는 단체 티저에서 세 사람은 단 세 명으로 팀을 꾸려 활동하게 된다는 사실을 접하고 놀란다. 하지만 '센터는 오직 단 한 명'이라는 말에 이들은 치열한 기싸움에 돌입하고 센터가 되기 위해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낸다.

홍지윤은 "K-갸루 뽕트롯"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제안하고 박서진은 "여름이니까 근육에다 장구를 한번 쳐볼까요?"라는 아이디어를 내세워 웃음을 자아낸다. 전유진은 "제가 다 잘할 수 있으니까"라며 두 사람의 맹공에도 흔들림 없는 승부욕으로 최강 막내의 면모를 뽐낸다.

단체 티저와 함께 공개된 개인 티저 영상에서는 세 가왕의 자존심 대결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전유진은 "시즌1이 잘되지 않았으면 시즌2도, 시즌3도 없었다. 제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있는 것"이라며 "어리고 예쁘고, 제가 아니면 누가 센터가 되겠냐"고 원조 가왕의 자부심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센터는 제가 할 테니까 두 분은 긴장하세요"라며 자신만만한 선전포고를 날리고 홍지윤은 "센터는 저여야 한다. 가장 따끈따끈한 신상 가왕"이라며 "도쿄돔까지 접수해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가왕쇼'는 세 명의 역대 가왕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치열한 센터 경쟁은 물론 예측불허 팀워크와 최고의 무대를 모두 담아낼 프로젝트"라며 "'현역가왕'이 탄생시킨 최고의 스타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또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가왕쇼'는 오는 8월 11일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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