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재력 톱티어'와 '수사 톱티어'의 만남


메인 포스터 공개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SBS 재벌X형사 시즌2 제작진이 배우 안보현 정은채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SBS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안보현 정은채가 범죄 소탕을 위한 공조 수사에 돌입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이하 '재벌X형사2') 제작진은 15일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두 사람의 강력한 수사 공조를 예고하고 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2024년 방송된 시즌1이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고 2년 만에 후속편으로 돌아왔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포스터는 어둠이 번지기 전 푸르스름한 하늘을 배경으로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는 진이수와 주혜라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두 사람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새로운 사이다 공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그레이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진이수의 여유로운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도 없는 재력에 경찰학교를 거치며 한결 노련해진 수사 감각까지 장착한 그의 레벨업된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 새로운 팀장 주혜라는 흔들림 없는 눈빛과 시크한 올 블랙 작전복 차림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과거 경찰학교 교관 시절, 교육생이던 진이수를 거침없이 휘어잡았던 '악마 팀장' 주혜라가 새로운 파트너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THE RICHEST WAY TO CATCH EVIL(더 리치스트 웨이 투 캐치 이블)'이라는 영문 카피가 더해져 '재벌X형사2'만의 차별화된 하이엔드 재력 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서라면 돈과 빽, 그리고 수사 내공까지 아낌없이 쏟아부을 준비를 마친 재벌과 형사의 짜릿한 공조 수사가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안보현의 거침없는 재력 수사에 정은채의 걸크러시 카리스마가 더해져 케미, 스케일, 속도감 모두 한층 강력해졌다"며 "두 사람이 범죄 소탕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어떻게 한 팀이 되고, 어떤 강력한 시너지를 폭발시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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