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강상준·김신비, 다시 뭉친 강력 1팀


전용기 타고 출동…스틸 공개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에 출연하는 배우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스틸이 공개됐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가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를 선보인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이하 '재벌X형사2') 제작진은 14일 강하서 강력 1팀 진이수(안보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 수사극이다. 2024년 방영된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1.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안보현은 새로운 파트너 정은채와 함께 한층 확장된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앞서 진이수는 자신을 '낙하산'이라며 경계하던 원칙주의자 박준영과 무한 팬심을 드러냈던 막내 최경진을 완벽하게 제 사람으로 만들었다. 시즌2에서 다시 뭉친 강력 1팀은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스틸에는 진이수의 럭셔리한 전용기를 타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강력 1팀의 모습이 담겼다. 리클라이너 좌석에 몸을 깊숙이 기댄 채 위스키 잔을 들고 창밖을 바라보는 진이수는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준영과 최경진 또한 평소의 거친 형사 이미지를 벗고 마치 고품격 사교클럽의 멤버처럼 앉아 있다. 시크한 표정으로 위스키 잔을 든 채 창밖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어느새 진이수와 닮아버린 강력 1팀의 변화가 느껴진다.

제작진은 "안보현 강상준 김신비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만큼 눈빛만 봐도 통하는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줬다"며 "플렉스 수사의 맛을 제대로 본 강력 1팀이 본격적으로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해 판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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